지구탐험 지오티비
하늘의 주유소와 지하의 방패 — KC-135 & 미니트맨 본문
하늘 위 연료기지, KC-135 스트라토탱커
전투기나 폭격기가 장거리 비행을 하려면 연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공중에는 주유소가 없죠.
그 역할을 맡는 게 KC-135 공중급유기입니다.

KC-135는 미 공군의 작전 반경을 두 배로 늘려줍니다.
전투기가 태평양을 넘어갈 때, 바로 이 급유기가 ‘공중 다리’를 놓습니다.
위성으로 보면 대형 활주로와 넓은 공역, 그리고 급유기 전용 격납고가 눈에 띕니다.
이건 ‘전쟁의 이동성’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땅속의 핵심, LGM-30 미니트맨
이제 하늘에서 지하로 시선을 돌려볼까요.
LGM-30 미니트맨은 미국의 유일한 지상발사형 ICBM(대륙간 탄도미사일)입니다.
사거리는 무려 13,000km, 발사 준비는 1분이면 끝납니다.
고체연료를 써서 즉시 대응이 가능하죠.

위성으로 보면 캘리포니아의 반덴버그 우주군기지가 흥미롭습니다.
태평양 방향으로 길게 열린 발사대 지형,
그리고 주변의 통제센터와 도로망 —
이게 바로 미사일 발사 시험장의 공간 구조입니다.

두 무기의 공통점: ‘지속성과 억제력’
KC-135는 공중에서 작전을 지속시키고,
미니트맨은 지상에서 핵 억지를 유지합니다.
하나는 ‘연료’, 하나는 ‘핵심’.
이 두 무기가 존재하는 한, 미국의 전략 사슬은 끊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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