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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탐험 지오티비

일주일 간의 퀸즐랜드 여행을 마치고🇦🇺올 때 왔던 젯스타를 다시 타고 귀국하는 길!여기까지 와서 시드니를 못 가본게 아쉽지만국내선 가격도 만만치 않더라구 ㅋ 인천까지 두번 제공되는 기내식 중두번째 기내식만 신청해 두었기 때문에공항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탑승구로 향했어브리즈번 공항 식당후기는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줘~ 호주의 대한항공이라 많이 보였던 콴타스우리가 타는 젯스타는 콴타스에서 만든 저가항공사야그러니까 진에어랑 비슷한 위치인거지 호주도 세관규정이 빡빡하지만 뉴질랜드도 장난아니게 깐깐한가보더라호주 뉴질랜드 가시는 분들은 준비 잘 해서 오시길! 우리가 타는 젯스타 JQ53편은브리즈번에서 오전 11시 45분에 이륙해서인천공항에 저녁 8시 1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야비행시간..

이번 브리즈번 여행에서 처음 이용해 본 호주의 항공사 젯스타✈️ 호주 콴타스 항공에서 운영하는 저가항공사라고 하는데 장거리이용에도 불편함이 없었다🇦🇺 특가로 구입한 항공권은 위탁수하물이나 기내식을 포함하고 있지 않아 추가시 모두 비용을 내야하지만 한편으로는 필요한 서비스만 구입할 수 있어서 오히려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브리즈번으로 갈 때는 위탁수하물을 추가구입하지 않아 기내에 7kg만 반입할 수 있었다 무게를 맞춰오긴 했지만 혹시나 검사를 해서 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탑승전에 따로 무게측정을 하지는 않았다 듣기로는 호주 국내선의 경우 무게측정을 좀더 빡빡하게 한다고 아무튼 수하물이나 기내식이나 사전에 구매하는게 조금 더 저렴하다 닥쳐서 구입하게 되면 가장 비싼 값으로 구매해야한다 기내에서 주문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