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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탐험 지오티비

제주에서 서귀포로 넘어가는 길1135번 도로를 따라 가다보면길가에 바로 보이는 관광지가 있다🧳 서귀포가는길에 가볼만한 곳1135번 도로옆 새별오름이다 🌋 새별오름은 석양포인트로도 유명한 곳인데우리는 그냥 서귀포가는길에 쉬어갈겸잠시 들른거라 아쉽지만 석양은 없다🌆 새별오름으로 올라가는 길은 두가지인데보통 주차장 가까운 곳으로 올라가셔서반대쪽으로 내려오는 루트를 선택하는 듯 그런데 주차장 쪽은 경사가 노빠꾸다가파른 언덕을 일직선으로 꽂아버린다다음에 가면 반대쪽 루트로 가봐야겠다😆 가을 제주 놀거리 모아보기필수 여행지부터 마리트 단독 투어까지 한 번에!www.myrealtrip.com 오름에 오르니 멀리 바다가 보인다바다 위에 풍력발전기들을 보니대충 어디쯤인지 알겠구만 😄 제주..

먼저 라오스문화 소개 전에 광고하나~라오스 가는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미리 유심준비하세요!이게 최저가 상품입니다 👍 방비엥 유심·와이파이 - [라오스유심 / 무료배송] 라오스 전지역 데이터 심 택배수령라오스 비엔티엔 방비엥 루앙프라방 팍세등 전지역 사용가능 데이터심 ※ 본 상품은 배송되는 상품입니다. 캄보디아 전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유심입니다. ▶ 캘린더를 클릭하여 배송 날짜를 선www.myrealtrip.com 빠뚜사이 독립기념문 갔다가 근처에 큰 사원이 보이길래 찾아가 본 왓탓푼 사원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비교적 최근에 지었는지 깔끔하고새것 느낌이 났던 사원건물 후문으로 들어간건지 차들도 막 주차되어있고규모가 상당해 보이는 사원이..

탓 루앙 사원을 보고 다음 코스까지로카앱으로 택시를 불러 이동했어🚖LOCA앱 후기는 다음 포스팅을 참고해줘~😉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요기가 바로 빠뚜사이 독립기념문! 라오 인민민주주의 공화국(1975년~현재)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제2차 세계대전과 프랑스 독립전쟁으로 사망한 라오스인들을 추모하기 위해서 로열 라오 정부(1949년~1975년 라오스 왕국 시대) 시절에 만들었다. 1975년 12월, 빠텟라오 정권이 들어선 후 로열 라오 '빠뚜(문)'와 '싸이(승리)'라는 이름대로 라오스의 개선문으로 알려져 있다. 1950년대 인도차이나에 대한 미국의 대외 원조법에 따라 미국 정부가 당시 '로열 라오 정부'의 공항 건설을 위해 시멘트를 지원하였지..

라오스의 수도이자 관문이지만대단한 관광지가 있진 않은 비엔티안반나절이면 시내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데그 중 빠지지 않는 곳이 이 탓 루앙 사원이야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파탓루앙( ພຣະທາດຫຼວງ, Pha That Luang) 라오스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라오스의 국장과 지폐에 사용되고 있다.3세기에 마우리아 왕조의 아소카가 파견한 불교 선교사들이 처음 세웠으며 13세기에 크메르 형식의 불교 사원이 세워졌다. 16세기에 현재와 같은 건물이 세워졌는데 이는 13세기에 지어진 건물을 바탕으로 세워진 것이었다. 19세기에는 시암 군대의 침공으로 인해 무너지기도 했지만 재건되었다. 탓 루앙 앞에는 이렇게 사원에 바칠꽃을 팔고 있기도 했고 ..

저녁에 아메리칸빌리지에 도착한 럭키네는 하마스시에서 저녁을 먹고 베셀호텔에 체크인을 했는데요. 초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부른 관계로 산책을 하러 나왔어요~😅 낮에는 너무 더워서 걸어다닐 수가 없으니 밤에 다니면서 구경하는게 낫겠다 싶기도 했고요! 베셀호텔 바로 옆, 화려한 조명을 뽐내는 크리스마스랜드 앞에서 인증샷도 찍고요~ 기념품점에 들러서 이것저것 구경도 했는데요😁딱히 사고싶은 물건은 안 보였네요~ 그나저나 럭키는 모르는게 없네요. 카우보이는 대체 어디에서 본걸까요?😆 아메리칸빌리지를 어슬렁어슬렁 걸어다니며 여기저기 기웃기웃 해 보았는데요.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상점은 문을 닫은 곳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사진찍기 좋은 포인트가 많아서 심심하지 않고 재미있는 산책이었어요☺ 동네가 뭔가 미국 느낌이..

지난 겨울에 들렀던 국립 민속박물관! 늦었지만 이제서야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인근에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나 경복궁, 청와대 등 구경할 곳이 많아서 같이 둘러보기 좋은 곳이에요! 럭키네는 경복궁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왔어요! 주말에는 상당히 혼잡한 삼청동입니다 국립 민속박물관은 야외에도 구경거리가 많아요 너무 춥고 더울 때는 힘들겠지만 날씨 좋을 때는 야외에서도 꽤 시간을 보낼 수 있겠더라구요~ 어느 시대 양식인지 모르겠지만 한옥스타일의 고층건물(?)이 있는 곳이 바로 국립 민속박물관이에요! 실내에 들어오면 어린이 박물관이 따로 있어요 미취학 아동들은 어린이박물관이 더 흥미로울거에요 럭키가 방문했을 때는 그림을 그려서 AR로 볼 수 있는 체험이 있었어요 키트를 받아와서 집에서도 할 수 있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