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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탐험 지오티비

안녕하세요~럭키네입니다🍀 브리즈번에서 페리를 타고 75분 정도 달려서 도착할 수 있는 모튼아일랜드의 탕갈루마 리조트 호주에서 두번째로 큰 모래섬이자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청정지역인데요🦎 해외관광객들 뿐만 아니라 브리즈번 시민들의 나들이 장소로도 선호도가 높은 곳이래요~ 또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한 것도 이 곳의 장점! 럭키네는 아침일찍 출발해 점심을 먹고 오후 배로 빠져나오는 일정이었는데요~ 돌아가는 배의 티켓은 여기 항구 앞에 티켓박스에서 수령해야해요~ 탕갈루마리조트에서는 헬기투어나 ATV, 패러세일링 등 웬만한 액티비티는 모두 가능하다고 보면 되는데요 돌아가는 배에서 ATV 행렬도 보았네요😆 럭키나이에 ATV는 아직 무리라고 해서 타보진 못했어요 해변에서 세그먼트를 타는 사람들도 보았네요👍🏻 럭키네가 ..

안녕하세요~럭키네입니다🍀 새벽에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나 7시 30분 배로 들어온 모튼아일랜드 탕갈루마 리조트🏖 섬에서 나가는 배는 16시 예약이라 하루종일 섬에서 보내야했어요😄 10시에 난파선 스노클링 다녀오고 다른 투어는 신청하지 않은 상태였던 럭키네! 모튼아일랜드는 호주에서 두번째로 큰 모래섬인데요~ 그래서 샌드보드 액티비티도 많이들 하시는데 내려간 다음에 모래언덕을 다시 올라가야 하는게 싫어서 저희는 신청하지 않았답니다🐫 난파선 스노클링을 다녀 온 럭키네는 리조트를 한번 둘러보고 우선 점심을 먼저 먹기로 했어요😋 먼저 선착장 주변을 다시 둘러보았는데요 들어올 때 자세히 못본 팰리컨을 구경하기 위해서에요! 골드코스트에서 볼기회가 또 있긴 했지만요🤣 녀석들 참 신기했어요.. 특히 뭔가 영혼없는 눈 ㅋ..

안녕하세요~럭키네입니다🍀 이번 브리즈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또 잘 했다고 생각하는게 바로 모튼아일랜드 투어를 다녀온건데요😄 새벽부터 일어나 7시반 페리를 타고 들어간 모튼아일랜드! 선착장에 내리니 펠리컨이 반겨주더라구요~ 여기서 본 팰리컨이 바로 인생 첫 팰리컨이라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어요😆 모튼아일랜드의 분위기는 평화롭고 자유로운 호주분위기 그 잡채! 사진에 보이는 선착장 옆 해변에서 저녁에 돌고래 먹이주기 체험도 할 수 있는데요🐬 인원이 제한된 탓에 마감되어 신청을 못했어요😭 호주에서 두번째로 큰 모래섬이라는 모튼아일랜드! 모래사막에서 샌드보드를 타는 체험도 가능했는데요 모래가 무조건 입으로 들어간다해서 패스했어요 ㅋㅋㅋ (사실 한번 타면 모래언덕을 오르는게 힘들다해서) 모튼섬에 도착하자마자..

안녕하세요~ 럭키네입니다🍀 오늘은 럭키네가 모튼아일랜드에 가는 날이에요! 모튼아일랜드로 가는 탕갈루마 리조트 페리터미널까지는 시내의 코치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오는 상품도 있지만 저희는 렌트카가 있어서 차로 이동하는 상품을 선택했어요! 페리선착장 주차요금이 있는데요 안내소에 가셔서 예약한 이름을 말하고 바우처도 받고 20달러내고 주차토큰도 같이 구입하시면 되요 주차장은 토큰을 넣으면 차단기가 올라가는 방식 얼마동안 주차하든 요금은 20달러 인가봐요 혹시나 생길 변수에 대비해 30분 여유있게 왔는데 저희보다 먼저와서 기다리는 분들도 많았어요 입구에 카페가 있어서 간단하게 차도 한잔 할 수 있네요 뒤에 정박해 있는 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다 아래를 보니 또 도마뱀이 땋! 🦎 정말 호주는 어디에나 도마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