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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탐험 지오티비

우리 가족 단골집, 신은수 참 병천순대집을 소개합니다. 한동안 바빠서 잘 못 갔는데, 평소에는 거의 한 달에 두 번은 가는 것 같네요^^ 신은수 참 병천순대 집은 병천순대거리 입구에 있어서 복잡하지 않아 좋은 것 같아요. 천안 병천 순대거리에 위치한 '신은수 참 병천순대' 또한 다른 유명한 병천순대집과 비교해 깔끔하고 넓은 실내도 장점입니다. 인근 골프장 라운딩 후에 식사하러 오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식당 입구에 골프공 자판기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맛이 없으면 안 되겠죠~ 서울에서 순댓국 먹으면 진짜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순대 두 개 넣어주는 집 있어서 너무 열 받는데요. 여기는 그렇게 안 합니다~ 국물도 진하고 잡내 없이 깔끔합니다! 밑반찬으로 배추김치와 깍두기 외에 부추김치나 갓김치 등..

요즘 핫하다는 김치찌개/돼지김치 구이집 '삼산 회관'에서 점심을 먹었다. 인테리어도 요즘 인기인 복고풍 인테리어다. 6명이 두 테이블에 나눠 돼지김치 구이 중자와 어묵 김치찌개 1인분 주문. 반찬은 셀프바에서 직접 퍼오는 시스템인데 파스타와 풋고추, 깻잎, 김가루 등이 있었다. 테이블이 좀 좁았고, 사람이 너무 많아 직원분들이 바쁘다. 중간에 가스가 떨어졌는데 갈아 끼는데 한참이 걸렸다. 12시 좀 넘어서 나올 때는 웨이팅도 있었다. 소주는 진로 이즈벡 한 종류밖에 없다. *좋은 점: 웬만해서는 맛없기가 힘든 메뉴?! *아쉬운 점: 좁고 북적였던 셀프바. 살짝 아쉬운 가성비. 그리고 웨이팅.

주말을 이용해 온양관광호텔에 다녀왔습니다. 온천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 평소에 온천을 즐겨 찾지만 코로나로 인해 몇 년 동안 못 갔네요 ㅠ 위드 코로나 기념으로 아주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회전교차로에서 한옥 스타일의 정문으로 들어오면 바로 왼쪽에 온천이 있어요! 호텔 정문으로 들어와 왼쪽 대온천탕 이정표를 보고 들어와 주차하면 온천이 가깝습니다. 백신 미접종자는 입장 불가 현재 백신 미접종자는 온천/목욕탕 이용불가라고 합니다. 결제할 때 카운터에 이야기하면 주차는 무료입니다. 그리고 성인 8천 원인데 농협카드로 결제하면 본인에 한해 5천 원인가?! 할인이 되더라고요. 모든 농협카드가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해주세요~(041-540-1500) 실내 시설은 아무래도 낡은 감이 있지만 그..

점심에 종종 찾는 곳, 양대창 전문점 '오발탄'이다. (사실 비싸서 저녁에는 엄두가 안 난다.) 평소에는 양우탕이나 갈비탕을 주로 먹었는데, 오늘은 곱창전골을 먹어보았다. 양우탕이나 갈비탕도 맛있었지만, 곱창전골도 훌륭하다. 처음 나왔을때 비주얼은 곱창전골이 맞나 싶지만, 끓이다 보면 본연의 비주얼이 나온다. 전골 속의 곱창이 부드럽고 고소하다. 양은 넉넉하다고 할 수는 없고, 둘이 먹기에 적당하다. 양우탕이나 갈비탕을 먹으면 후식으로 석류주스였나(?) 그런 걸 주는데 곱창전골이나 정식을 먹으면 후식으로 팥빙수를 주신다. * 좋았던 점: 안정적인 맛. 어떤 메뉴도 기본 이상이 보장되는 맛. * 아쉬운 점: 언제봐도 적응 안 되는 가격.

언제나 힘든 주말 상경 아산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송산포도 휴게소에 들렀다. 원래는 집에가서 저녁을 먹을 계획이었지만. 차가 너무도 막혔던 것이었다. 결국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휴게소에 들렀다. 길이 막히는 만큼, 휴게소도 붐빈다. 주차장이 만차인지 입구부터 길가에 주차해 둔 차들이 많았다. 화장실은 물기가 흥건했고, 변기는 막혀있고, 소변기 거리두기로 한 칸씩 막아놔 남자화장실도 줄이 길게 늘어섰다. 아쉬웠던 음식 퀄리티 결정적으로 포스팅을 하게 된 계기. 음식이 정말 너무했다. 원래 휴게소음식에 큰 기대는 안 하는 편이긴 하지만, 이건 선넘었지. 냉동밥을 돌려서 내놓은 듯한 오므라이스에서는 알 수 없는 냄새가 났다. 국물 돈가스의 돈가스는 빵이 90% 고기 10%, 냄비 바닥에 붙은 김치는 타버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