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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탐험 지오티비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곳바로 메콩강 야시장이지~🇱🇦야시장은 먹거리를 팔지 않기 때문에야시장에서 길 건너 강변쪽으로 가면이렇게 식당들이 모여있는 곳을 볼 수 있어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 노을을 배경으로 야외에 앉아서 먹으면뭔들 맛이 없을까😄 어느 가게를 갈까 하다가폭포 가까운 곳으로 자리를 잡았어!폭포를 보니 시원한 느낌이 들더라구~😆 느낌이 그렇다는거지 시원하진 않아😅실내 에어컨 나오는 곳은 없음 메뉴는 워낙에 다양한데어느 집이나 비슷비슷한 것 같아그냥 사람 많아보이는 집으로 가길 추천해👍🏻 우리가 지나오면서 보니라오스 현지인들이 불판에 삼겸살 같은걸 구워먹더라구그게 너무나 맛있어 보이는거야~한국인..

오늘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신도시 프로젝트인네옴시티 현장을 한번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최근 사우디가 자금난 때문에 네옴시티 프로젝트 중 일부인'더라인'의 규모를 축소하고,입주 예정인원도 150만명에서 30만명으로 80%나 낮춰 잡았다는 보도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공사가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있는건지 궁금증이 생겨서 한번 찾아 보았습니다. * 네옴 프로젝트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사우디의 네옴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다들 들어보셨을 테니까 간단히만 설명드리면요. 사우디아라비아가 추진하는 대규모 미래형 스마트 시티 조성 프로젝트인데요. 서울 면적 대비 44배에 달하는 스마트시티를 건설하는 대규모 계획입니다.오는 2030년까지 거주 인구 약 150만..

라오스의 관문인 비엔티안🇱🇦수도라고는 하지만 높은 건물도 별로 없고관광객들이 갈만한 곳이라고는불교사원 몇군데 밖에 없는 곳이야 난 해외에가면 그 나라의 시장을 꼭 가보거든사람들 사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니까비엔티안 메콩강 야시장은 관광객도 있지만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시장이야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야시장이니 보통 밤에 찾아가게 되는데해질녘에 방문하면 메콩강의 환상적인 석양을 감상할 수 있어 야시장에서 길 건너 메콩강변으로 가면고수부지에 시끌벅적한 곳을 만날 수 있는데아이들 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있어 🎡 규모가 꽤 크더라구~정말 신나게 노는 아이들을 볼 수 있음😄 비엔티안 기차예약, 제일 저렴한 곳 (링크) ..

비엔티안 대표관광지 메콩강 야시장!사실 뭐 대단히 볼거리 살거리가 있는건 아니지만그나마 비엔티안 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곳이야사실 비엔티안에 큰 볼거리가 없자나 😅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야시장을 한바퀴 둘러보았는데정말 살 게 없더라구😆대부분 짝퉁 의류 가방 잡화류인데품질이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았어 야시장을 대충 둘러보다보니금새 야시장의 끝지점? 시작지점?에 도착!바로 길건너가 메콩강이더라구~ 저~멀리 강 건너가 바로 태국이래🇹🇭그러고보면 라오스 비엔티안은수도이면서 또 국경도시구나 저녁 6시쯤 야시장에 도착했는데강변 너머로 해가 지고 있더라구바다의 석양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 알고 봤더니 여기 석양이 아름다워..

비엔티안관광에서 빠질 수 없는 곳바로 메콩강 야시장이야~🫒사실 비엔티안은 크게 볼건 없잖아?그나마 좀 색다른 구경거리라면이 야시장을 들 수 있을 것 같아~ 저녁 5~6시 사이에 야시장에 도착했더니상인들이 한창 물건을 꺼내놓고 영업준비를 하더라구아마 일반 라오스 시민들은 6시 넘어서퇴근하고 야시장을 많이 찾는 것 같아. 아, 여기는 좀 관광객 상대 야시장이라기보다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시장의 느낌이야! 안경이나 선글라스 파는 곳이 무지 많더라구 😎명품 이미테이션도 상당히 많이 보였고아니 오히려 이미테이션이 더 많은 느낌?ㅋㅋ 화장품이나 향수를 파는 곳도 있고근데 짝퉁을 많아서 피부에 바르는건 좀 꺼려짐 가방도 상당히 많이 파는데 잘 모르는 내가 봐도A급 SA급 이런 물건은 아닌..

라오스에 도착해 픽업신청을 안 했다면공항에서부터 이용해야 하는게 바로 택시앱🚖하지만 걱정할 건 없어~오히려 우리나라보다 잘 되어있거든 😆 내가 주로 사용했던 라오스택시앱은 LOCA야!인드라이브라는 앱도 많이 쓴다고는 하는데나는 로카로도 불편함이 없어서 이것만 썼어!한가지 불편함이라면 라오어를 모르니까영어로 안 나오는 곳은 지도를 보고 찾아서목적지 핀을 찍어야 한다는 것 정도?근데 그건 다른 앱도 마찬가지일 듯~ 라오스도 전기차가 많이 보급되어 있더라테슬라도 타보고 BYD도 타보고다양한 전기차를 많이 타봤어😄호출할 때 탑승인원과 차량등급을 선택할 수 있는데나는 그냥 젤 저렴한걸로만 했음 ㅋ근데 보니까 시간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듯 로카앱이 무엇보다 좋았던게 페이를 지원한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