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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칼호텔 조식뷔페 내돈내산리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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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KAL호텔을 떠나는 날 조식뷔페 '살레'를 이용했어요!
음식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또 있을건 왠만큼 갖춰진 조식뷔페 '살레'
음식맛도 수준급이라고 할 순 없지만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어요~
일찍 내려간 것은 아닌데 저희가 갔을 때 마침 창가 자리가 비었어요^^
식사하고 나가시던 아주머니가 창가자리 비었으니 빨라 가라고 알려주셨어요 ㅋㅋㅋ
덕분에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었어요~
식당 바로 앞에 수영장이 있어요!
원래 조식뷔페가면 세접시가 기본인데 ㅋㅋㅋ
이 날은 두접시 밖에 못먹었네요..
요즘 뷔페식당을 참 좋아하는 럭키!
하지만 뷔페가서 맨날 빵이랑 과일같은 것만 가져다 먹는다는..ㅠㅠ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결제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른 2800, 어린이 1900마일 차감)
결국 내돈주고 먹는거지만, 뭔가 공짜로 먹는 기분, 아시죠?ㅋㅋㅋ
이번 2박 투숙 중 조식뷔페는 한번만 이용했는데요.
이틀 연속가면 물리니까 좀 그렇고, 다음에 와도 한번은 이용할 것 같아요!
(수영장 바로 뒤에 조식뷔페가 있어요~)
제주도 최고 가성비 호텔은
서귀포 칼호텔이 아닐까 싶어요~
호텔스닷컴 최저가로 예약하실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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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도 시킬 겸 정원산책을 나섰습니다~
서귀포 칼호텔의 풍경은 정말 예술이었어요!
푸른 잔디를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졌습니다^^
다만, 너무 더워서 밖에 오래 있지는 못하겠더라구요 ㅋㅋㅋ
산책삼아 정방폭포까지 걸어가려다 더워서 포기하고 돌아왔어요!
이상 서귀포 칼호텔 조식뷔페, 살레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서귀포칼호텔 #칼호텔조식 #조식뷔페살레 #마일리지결제 #칼호텔조식뷔페 #칼호텔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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